[울산뉴스투데이 = 고세동 기자]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과 차의환 부회장은 6일 5시, 상의 3층 접견실에서 장춘배 (사)울산소상공인창업도우미협회 회장을 접견하고 최근 주력산업 침체로 많은 퇴직자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 및 창업·경영지원의 필요성과 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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