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13일 오후 언양읍 제2투표소에서 30대 부부가 아기를 등에 업고 투표소로 향하는 모습.
아내를 위해 우산을 씌워주며 함께 걷는 부부는 곱게 잠든 아기가 행여 비에 맞을까 노심초사하면서 투표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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