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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16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 하목연 기자
  • 등록 2016-04-09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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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동네만들기'와 '통통한 마을만들기' 2개 분야
[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2016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소통하는 마을만들기'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며 이웃과 함께 즐거운 마을살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소통'을 중심으로 '소소한 동네만들기''통통한 마을만들기' 2개 분야에서 8곳과 2곳을 각각 선정해 지원한다 

소소한 동네만들기는 마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을의 필요와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4천만원 범위 내에서 8개 마을을 선정한다. 

통통한 마을만들기는 마을의 모임, 단체, 기관이 상호연계해 마을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는 사업으로 4천만원 범위 내에서 2개 마을을 뽑는다. 

‘2016 소통하는 마을만들기공모사업은 내달 6일까지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 및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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