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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좋은데이 울산축구클럽리그' 막 내려
  • 권혜선 기자
  • 등록 2015-11-12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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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과 왕중왕전 개최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2015 좋은데이 울산축구클럽리그'가 막을 내렸다.

울산시축구협회는 12일 롯데시네마 성남점에서 20세 이상 울산축구클럽리그 참가 팀들을 대상으로 시상식과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 시상식에는 내빈 및 관계자 35명, 선수 240명 등 275명이 참가한다.

2015 좋은데이 울산축구클럽리그는 TOP 리그, 1부 리그, 2부 리그, 3부 리그로 나눠져 있다.

이번 리그 우승팀은 각각 'REFRESH', '바람 FC', '악', '벚'이 차지했으며 우승상금은 각각 100만 원, 80만 원, 60만 원, 40만 원이다.

준우승은 '똥바람 FC', 'HERA', 'Wonshot FC', 'FC REALLY' 클럽이 각각 차지했으며 3위는 각각 'E.S.C', '울성 FC', 'BJ FC'가 수상했다.

최우수 선수는 리그별로 각각 김태규 선수, 정연섭 선수, 민기태 선수, 장진기 선수가 차지했으며 심판상은 이보형 심판이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2015 울산축구클럽리그 왕중왕전에 대한 설명과 대진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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