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대현지점은 12일 울산 남구 소재 도산도서관에 550여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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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NH농협은행 대현지점은 12일 울산 남구 소재 도산도서관에 550여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NH농협은행 지역 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도서모으기 캠페인'으로 지난 1개월간 도서를 모아 기증한 것이다.
김종윤 지점장은 "도서 후원을 통해 울산시민과 문화적 소통이 되기를 기대하며, 국내 최고의 사회공헌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실천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