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열린 ‘희망 2015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 농협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새해인사를 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박주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재철)는 1일 우리나라 육지 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열린 ‘희망 2015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 김재철본부장, 김상국영업본부장 및 사무소장 등 농협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새해인사를 하는 등 시민들이 만사형통하고 희망찬 한해가 되도록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