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는 19일 '산타원정대-Let’s be Santa' 캠페인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울산항만공사는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산타원정대 캠페인'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2014 산타원정대-Let’s be Santa” 캠페인은 울산의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하는 공익활동이다.
울산항만공사 강종열 사장은 "전달한 후원금을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