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5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13건 선정
  • 이상하 기자
  • 등록 2014-11-07 13:19:00

기사수정
  • 회야강 누리길 조성, 태화저수지 잔디광장조성 등

▲ 2015년 여가녹지조성사업(입화산 어린이놀이터 조성) 조감도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이상하 기자] 풍암마을 경로당 건립 사업(3억 8700만 원), 회야강 누리길 조성(2억 8000만 원), 남목 여가녹지 야구장 조성사업(7억 원) 등이 2015년 국토부가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울주군 두현저수지 힐링 여가녹지조성 사업(7억 원)과 태화저수지 잔디광장조성 경관사업(10억 원), 다운동 다운목장주변 경관개선사업(7억 원) 등도 주민지원사업으로 확정됐다.

7일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5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울산지역에서는 이들 사업 등 13개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문화사업에 적극 참여해, 개발 억제로 인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겠다. 주민의 편익 증진과 생태적·문화적 자원의 활용 가치를 적극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