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에 대한 검색 광고 및 온라인 마켓팅 지원
[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재구)은 네이버와 사회적기업을 위한 '네이버 검색 광고 서포터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검색 광고를 비롯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한다는 데 합의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적기업 10개 회사는 네이버 검색 광고 운영 지원 및 3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다양한 네이버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맞춤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