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같은 기간 4조 5천106억원 대비 1.1%(1,000억원) 증가
▲ 한국은행이 올 추석자금으로 4조 6천억원을 공급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한국은행이 올 추석자금으로 4조 6천억원을 공급했다.
한국은행은 5일,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는 4조 6천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조 5천106억원 대비 1.1%(1,000억원)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