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공원, 산시공원 등 취약지역 찾아 방역 활동
▲ 울산시동구청은 권명호 청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전하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창우) 회원들과 함께 전하2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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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울산시동구청은 권명호 청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전하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창우) 회원들과 함께 전하2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방역활동은 주민건강증진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지원해 새마을협의회에서 매년 여름철 실시하는 행사다.
이 날 권 구청장이 직접 방역소독기를 들고 새마을협의회원 8명과 함께 전하2동주민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무지개공원, 산시공원 등 취약지역을 방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