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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은…
  • 조현주 기자
  • 등록 2014-08-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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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특성화 부문에 손희숙 씨의 '부엉이 시리즈', 지역특성화 부문 대상에는 장성주 씨의 '울산 바다'

▲ 한국특성화 부문 대상에 손희숙 씨의 '부엉이 시리즈'가 영예를 안았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울산시는 '2014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22점을 선정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4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한국특성화 부문 26점과 지역특성화 부문 36점 등 총 62점의 작품이 출품 돼 큰 관심을 모았다.    

울산시는 지난 28일 교수, 유통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2점(한국특성화분야 11점, 지역특성화분야 11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한국특성화 부문 대상에 손희숙 씨의 '부엉이 시리즈', 금상은 김옥희 씨의 '한지민화 연화문 다구'가 선정됐다.    

또 지역특성화 부문 대상에는 장성주 씨의 '울산 바다', 금상에는 황수길 씨의 '핸드폰 소리통'이 차지했다.     

▲ 지역특성화 부문 대상에는 장성주 씨의 '울산 바다'가 차지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한편,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부문별 대상 각 1명(300만원), 금상 각 1명(200만원), 은상 각 1명(150만원), 동상 각 1명(100만원), 장려상 각 2명(70만원), 입선 각 5명(50만원)등 총 22명에게 상패와 시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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