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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 찾은 박근혜 대통령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4-08-2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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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 좌천마을 등 둘러보며 신속한 복구 주문
▲ 박근혜 대통령.     © 청와대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기장군 등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기장읍 좌천마을과 부산 북구 구포3동 경로당 붕괴지역, 화명 2동 대천천 범람지역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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