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 새누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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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6일 부산을 찾아 24~25일 내린 폭우로 인한 패해상황을 살펴봤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역에 도착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기장군청으로 이동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이재민들이 있는 국민체육센터와 장안시장 마을을 찾아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오후에는 북구 구포3동 노인정 붕괴현장과 백양아파트 산사태 도로붕괴현장, 양덕여중 침수현장 등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