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권 선암동주민자치위원은 28일 선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암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 사진출처= 울산남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정 기자] 정명권 선암동주민자치위원은 28일 선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암동 지
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
정명권 선암동주민자치위원은 지난해 연말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부한 바 있다.
이미경 선암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베풀어 주신 정명권 선암동 주민자치위원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그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