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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양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
  • 서현빈 기자
  • 등록 2020-01-16 10:27:02
  • 수정 2020-01-16 1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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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민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행계획 심의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16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2020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 고용기회의 평등제고 및 여성의 경력유지·개발지원,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근로자의 모·부성권보장, 성인지적 건강증진 기반 강화, 성주류화 정책 추진기반 정비 등 14개 중과제 33개 세부과제를 심의했다.

또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의 비전인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민주 사회'를 만드는데 위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울산 북구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와 능력 개발에 관한 사항 등 양성평등을 위한 정책제안이나 의견을 북구청장에게 제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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