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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누리당 소속 16명, 4·13 총선 출마 신청 접수
  • 박주미 기자
  • 등록 2016-02-17 17:32:25
  • 수정 2016-02-17 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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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 지역 국회의원 등
[울산뉴스투데이 = 박주미 기자] 울산에서는 4·13 총선에 새누리당 소속 16명이 출마한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지난 16일 후보 공천신청에 정갑윤 국회부의장, 강길부 의원, 안효대 의원, 박대동 의원, 이채익 의원, 박맹우 의원 등 현역 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중구 조용수 전 중구청장, 북구 강석구 전 북구청장, 울주군 김두겸 전 남구청장, 울주군 이종직 글로벌비전포럼 대표, 중구 강용식 당 기획전략위원, 울주군 강정호 변호사 등도 접수 완료했다.

중구 이동우 전 울산경제진흥원장, 북구 윤두환 전 의원, 울주군 김문찬 울산의대 교수와 남구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도 공천 후보에 등록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소속 출마자 총 16명은 각 선거구마다 후보 경선을 위해 경쟁하게 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16일 이틀간 진행된 지역구 후보자 추천신청 공모에 울산 전체 6개 선거구 7명의 후보자가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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