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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해외 출장 직후 내년도 예산 반영 총력
  • 류이경 기자
  • 등록 2015-10-29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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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정부 질문이 진행되는 국회 예결위 회의장 방문
[울산뉴스투데이 = 류이경 기자] 김기현 울산시장은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인 29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되는 국회 예결위 회의장을 방문한다.

이날 김 시장은 울산의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되는 주요 예결위원들과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예산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2016년 국가예산의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 일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일정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국회 예결위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주요 사업들을 보면, 상개~매암 도로개설 공사비(국토위, 10억 원 증액),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 공사(국토위,  67억 원 증액), 울산역~국도 35호선 연계도로 건설(국토위, 30억 원 증액) 등이 있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비(산자위, 15억 원 증액),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구축(산자위, 20억 원 증액), 자동차-화학 융합산업(미래위, 17억 원 증액)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안전 및 환경분야의 사업은 국가산단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 DB 구축(산자위, 20억 원 증액), 온산하수처리구역(내광, 외광) 지선관로 부설공사(환노위, 5억 원 증액) 등이 있다.

특히,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예결위 단계에서 설계비 및 R&D 필수예산 168억 원이 반영됐다.

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비 173억 원이 상임위 단계 반영돼 산업수도 울산이 산업사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정리해서 전시하고 이를 통해 기술문화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9월 정부예산(안) 편성 이후 과소 반영됐거나, 미반영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단계에서의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을 분류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상임위별로 대부분의 주요 사업들의 증액이 이루어져 예결위로 회부된 것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의 결과로서, 앞으로 예결위 단계에서 이러한 주요사업들의 증액 확정을 위한 시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오는 2016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삭감방지 및 증액 관련 동향 파악 및 철저한 대응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2개조 4명으로 구성된 국회 상주팀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2016년도 국가 예산은 지난 28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부별심사, 소위원회 심사 및 국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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