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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막날 5일, 울산 '대체로 맑음'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4-10-0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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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저녁 일교차 커…건강관리 유의해야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개천절로 인한 '징검다리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기상대는 "5일 아침 울산 지역의 최저기온은 16~17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은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일 것이며, 다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4일 전했다.
 
5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0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2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등 최대 24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18호 태풍 '판폰'의 간접 영향으로 6일까지 제주도 및 남해안, 경상남·북도 동해안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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