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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세터 지정 50주년 기념식' 개최
  • 유장현 기자 기자
  • 등록 2012-02-02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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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일 개최...앞서 KTX울산역 상징 조형물 제막식 열려
울산시는 3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 중앙, 지역, 해외 주요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심완구 전 울산시장, 오원철 전 대통령경제2수석비서관, 김의원 전 건설부 국토계획국장, 공업탑 설계자 박칠성씨,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영상물 상영(태화강의 기적은 계속된다), 기념사, 유공자 포상(12명), 치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KTX 울산역 광장에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갖는다.

울산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8일간)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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