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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학생들, 장애인 돕기에 '구슬땀'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3-08-12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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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여 명, 울주 빛둘레·아하브 마을 찾아 청소 및 목욕봉사

▲ UNIST 학생 90여명이 울주군 빛둘레 마을 찾아 청소, 목욕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서보현 기자]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기숙사자치회 학생들로 구성된 UNIST(총장 조무제) 학생자치단체 회원 90여 명은 12일 울주지역 장애인 시설인 빛둘레와 아하브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UNIST 학생들은 이날 빛둘레, 아하브 마을 장애인들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와 세탁, 목욕 봉사 등에 적극 동참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UNIST 총학생회 김성환(23·테크노경영학부 3학년) 회장은 “봉사활동을 하며 오히려 배우고 얻어가는 것이 더 많았다”며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친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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