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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5일 ‘광복절기념 플래쉬몹’ 개최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3-08-12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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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래소 국내 실내악단, YMCA합창단 등 8개팀 200여명 참여

▲ 플래쉬몹 참가인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울산시중구청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로 광복절기념하는 플래쉬몹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파래소 국내 실내악단, YMCA합창단, 울산예고 관현악단 등 8개팀 200여명이 참여해, 지난 10일 성남동 로얄앵커에서 전체 합주를 마쳤다.

중구청에 따르면, “울산의 문화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문화의 거리’에서 양방형 소통형 컨텐츠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의 기부공연을 통해 광복절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로 시민화합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연의 취지를 전했다.

이번 플래쉬몹 행사는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를 위해 시계탑 경남은행에서 복합문화공간 ‘숨’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차량이 일시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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