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장애인작업장서 만든 참기름, 비누 등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 기탁
▲ 새누리당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는 18일 시당강당에서 나눔장터 수익금 200만원을 사랑의 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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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배준호 기자] 새누리당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에 시당강당에서 나눔장터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에는 새누리당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 이동석 장애인위원장, 김영중 사무처장과 장애인위원회 서병욱 사무국장외 위원들이 참여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는 지난 12일 개최한‘불우이웃돕기 나눔장터’를 통해 장애인작업장에서 만든 참기름과 비누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편, 새누리당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는 이동석장애인위원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