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의 영어선생님 이근철과 함께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존감 특강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을 25일 문수청소년센터 7층 다목적홀 Moonstar디움에서 문수청소년센터(시설장 임숙희) 주관으로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단비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을 25일 문수청소년센터 7층 다목적홀 Moonstar디움에서 문수청소년센터(시설장 임숙희) 주관으로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근철언어문화연구소 대표이자 스타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진 ‘이근철’꿈 멘토를 초청하여 “꿈, 도전, 열정 그리고 즐거운 행복 연습”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및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소통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청소년과의 소통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더 행복한 남구가 되도록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