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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적경제개발원, 문화체육관광부 ‘2021관광두레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활동
  • 김나연 기자
  • 등록 2021-05-18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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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5일까지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사회적기업 전문 컨설팅기관이면서 정부광고대행기관인 사회적경제개발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관광두레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 전국을 무대로 지역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됐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정책 사업이다 

이번 공모대상은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선정이 되면 지역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주민사업체에 기본 3, 연장 2년의 최장 5년간 최대 11000만원에 해당하는 성장 단계별(예비, 초기, 성장)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6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신청서는 문체부, 관광공사, 관광두레 또는 해당 지역 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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