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이소은 기자] 지난 22일~25일까지 부산 대연킴스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6회 부산광역시장기 전국남녀볼링대회'에서 울주군 볼링팀 장동철 선수가 개인전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울주군 볼링선수단 조성용 감독은 "작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우리 군 소속선수 2명(강희원, 황동욱)이 선발됐는데 내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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