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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명루첸 입주지연 사태 청와대 국민청원
  • 서현빈 기자
  • 등록 2019-01-24 10:16:05
  • 수정 2019-01-24 1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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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기준 3100여 명 동의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대명루첸 입주지연 사태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 남구 야음동 '호수공원 대명루첸' 아파트의 입주 지연이 9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입주 지연 문제에 대한 게시물은 지난 23일 기준 3100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 게시물은 "정부, 시청, 구청, 심지어 건설사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있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다"며 "원래 입주예정일은 지난해 4월인데 아직도 입주를 못하고 있고 많은 계약자들이 살던 집을 팔고 셋방살이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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