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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UNISDR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추진단 워크숍' 진행
  • 고세동 기자
  • 등록 2018-08-28 09:49:57
  • 수정 2018-08-28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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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20년까지 'UNISDR 방재안전도시' 인증 목표

[울산뉴스투데이 = 고세동 기자]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은 28일과 오는 29일 양일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UNISDR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추진단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이 UNIDSR 방재인증도시 인증 추진단(시 22개 해당부서, 5개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등)의 UNISDR 캠페인(MCR, making cities resilenc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지표 작성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UNISDR 동북아사무소 관계자를 초청해 이뤄졌다.

UNISDR 기관 설명 및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지표 작성 방법, 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UNISDR 관계자와 인증 추진단의 분임별 토의와 결과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UNISDR(국제연합 재해경감 전략기구) 방재안전도시' 인증 목표로 UN이 요구하는 인증 지표(165개 지표)를 분석키로 했다. 

또한 울산시의 재난안전 등 분야에 국제 선도도시 우수사례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UNISDR 본부(스위스 제네바)에 인증 신청할 예정으로 이번 워크숍은 인증을 위한 사전적 절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UNISDR 주관 컨설팅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해 우리시가 UNISDR 방재안전도시 인증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시의 방재안전 및 재난경감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UNISDR(국제연합 재해경감 전략기구) 방재안전도시 인증은 국제기관(UN)에서 재난안전 선도도시에 대해 인증하는 절차이며 현재 전 세계 121개국 2678개 도시가 UNISDR 캠페인에 가입해 25개국의 47개 도시만이 UNISDR 방재안전도시로 인증됐다.

국내 캠페인 가입도시 227개 도시 중 '방재안전도시'로 인증된 도시는 없으며 현재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서 인증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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