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박지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6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업체를 모집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3년간 일자리 창출사업비,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개발비는 제품개발, 품질개선, 판로확대 등에 지원하며 연간 최대 5000만 원이다.
한편, 경기도에는 현재 17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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