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사회적경제 직거래 장터 운영
  • 박지현 기자
  • 등록 2017-03-28 18:34:48
  • 수정 2017-03-28 18:34:59

기사수정
  • 29일 여성가족원, 30일~31일 시청역사 내

[울산뉴스투데이 = 박지현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사회적경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마을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사업단 등 대전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해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여성가족원,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은 시청역사 내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내달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여성가족원 주차장,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시청역사 내에서 장터를 열 예정이며, 목요일에 열리는 시청역 장터에서는 오후 6시부터 협동조합 뮤즈의 음악공연도 함께 개최된다.

사회적경제 직거래 장터 운영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