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김현숙 기자] 울산 암각화박물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암각화박물관 어린이체험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으로 '반구대암각화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반구대암각화를 이해하고, 반구대암각화 문양 수제초콜릿을 만들어 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1일 4회(회당 20명 참여) 진행되고, 체험은 40여 분 소요된다.
참여대상은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울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