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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기자재 업계 위기 극복 지원 나서
  • 조재진 기자
  • 등록 2016-05-25 11:23:00
  • 수정 2016-05-25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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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해양산업 위기 극복 대정부 공동건의문' 제출
[울산뉴스투데이 = 조재진 기자] 울산시는 부산, 전남, 경남 등과 함께 4개 시·도지사 명의로 채택된 '조선·해양산업 위기 극복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중앙부처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 건의 내용은 ▲ 조선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조기 지정 ▲ 정부 차원 계획조선(국적선) 물량 발주 지원 ▲ 국립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건립 지원 등 총 3건이다.

또 시는 ▲ 석유화학산업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세제 지원 ▲ 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구축 지원 ▲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정부출연 특례보증 확대 ▲ 부생수소 활용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 기반 구축 ▲ 3D프린팅 산업 육성기반 구축 등 5건도 자체적으로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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