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건의 내용은 ▲ 조선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조기 지정 ▲ 정부 차원 계획조선(국적선) 물량 발주 지원 ▲ 국립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건립 지원 등 총 3건이다.
또 시는 ▲ 석유화학산업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세제 지원 ▲ 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구축 지원 ▲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정부출연 특례보증 확대 ▲ 부생수소 활용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 기반 구축 ▲ 3D프린팅 산업 육성기반 구축 등 5건도 자체적으로 건의했다.
조재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