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팀은 전국 초·중·고 학생부, 일반부 등 90여 개 팀이다. 종목은 발레, 현대무용, 창작무용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기량 있는 무용가들의 무용교류 활성화, 신진 무용인들의 인재 발굴 및 지역 무용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