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8시 오토밸리 복지센터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직원 등이 참석하고 제3차 직원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북구청은 19일 오전 8시 오토밸리 복지센터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직원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울산대 건축학과 성인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도시계획에 대해 강의를 가졌다.
북구청은 구정 분야별로 관심 있는 직원에게 현장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올리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6개 분야별 전문가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