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이소희 회장은 "새해 시작 주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 생각이 난다"며 "그들에게 희망이 되어 함께 더불어 잘사는 울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금 기탁에 대한 참여 및 기부상담은 울산사랑의열매(052-227-0770)로 하면 된다.
박주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