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정밀화학 이창건 상무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류이경 기자] 삼성정밀화학 이창건 상무가 울산에서 유일하게 삼성의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했다.
삼성그룹은 지난 4일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등 총 294명의 2016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이창건 삼성정밀화학 상무는 지난 1964년 경북 안동 출신으로 삼성 SDI 근무 노무과장, 부산·울산권역 삼성 3119 구조대장, 삼성 홍보팀 근무, 삼성정밀화학 인사팀장을 연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