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29일까지 정상 운영
  • 김인영 기자
  • 등록 2015-09-28 13:32:00

기사수정
  • 고래생태체험관은 '돌고래와 추석인사' 특별 이벤트
[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추석을 맞이해 울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까지 정상 운영 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지난 26일부터 고래문화마을 내 장생포 옛마을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으로 널뛰기, 대형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제기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고 추억 달고나 만들기, 설탕엿 뽑기 등 장생포 주민들로 구성한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관람객에게‘돌고래와 추석인사’라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돌고래와 추석인사’는 돌고래 사육사가 한복을 입고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돌고래 수조에 들어가 돌고래와 함께 관람객에게 포토타임을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다. 특별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오후 1시30분과 오후 3시30분 하루 2차례 진행된다.

또한 고래문화특구 내 시설들은 오는 10월19일부터 11월1일까지 운영되는 ‘2015 가을 관광주간’ 동안 휴관 없이 운영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