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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탐구전국대회서 울산 대표 학생 활약
  • 최송아 기자
  • 등록 2015-09-18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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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울산뉴스투데이 = 최송아 기자] 울산과학관은 제23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탐구전국대회에서 울산 대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남산초 5학년 서지원, 채연재 학생이 한 조를 이루어 참가한 초등부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으며, 청솔초 5학년 강지민, 정다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등부에서는 청량중 1학년 강다영, 김윤아 학생이 은상과 호계중 김혜정, 송소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자연관찰탐구 전국대회에는 시·도교육청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주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창의적으로 설계·분석해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한 후 평가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97개 대표 팀이 참가했다.

노병수 관장은 "해당 분야의 우수 과학교사를 멘토로 지정해 전국 대회 준비를 도왔고, 대표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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