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지역 '구·군 담당과장 회의' 열려
  • 주재현 기자
  • 등록 2015-09-09 15:34:00

기사수정
  • 9일 오전 11시 국제회의실
[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울산시는 9일 오전 11시 국제회의실에서 추석맞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등 현안 추진을 위한 '구·군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시는 추석 연휴 시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0월 2일 추석 전, 중, 후로 구분, 쓰레기 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연휴 이전(9월 14일 ~ 25일)에는 민관합동 일제대청소, 쓰레기 관리대책 시민 홍보,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등의 시책을 추진한다.

추석연휴(9월 26일 ~ 29일)에는 추석 연휴 쓰레기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역, 터미널 등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계도 단속 활동을 펼치고 무단 투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끝으로 추석 연휴 이후(9월 30일 ~10월 2일)에는 마무리 청소 및 환경 취약지 순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