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김상국)는 최근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도전과 혁신, 신뢰받는 리딩뱅크를 구현하기 위해 '2015년 3/4분기 마무리 飛上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영업점별 우수사례 전파, '스마트뱅킹 5천클럽 달성탑' 우수사무소에 대한 시상과 하반기 경영성과 분석 및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중점추진과제와 당면현안' 등 추진전략을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 성장기반 확대 ▲ 은행 계좌이동제 대비 ‘우리 고객 지키기’ ▲ 선제적 리스크 관리 ▲ 금고관리 총력 ▲ 업적평가 관리 철저를 중점추진과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