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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색소폰 문화예술제' 성황리 막 내려
  • 강희영 기자
  • 등록 2015-08-31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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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중구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
▲ 가릉빈가예술단은 '울산 색소폰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강희영 기자] 가릉빈가예술단은 '울산 색소폰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중구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울산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인 1악기 배우기' 및 색소폰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가릉빈가예술단 가수 10여명과 함께(민요, 오카리나, 가요)공연을 진행해 주민들의 위한 한마당 음악회도 함께 열렸다.

가릉빈가예술 홍세라 단장은 "앞으로도 1인1악기 정도는 배우도록 테마 있는 음악회를 구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방면에 지속적인 봉사활동 또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릉빈가예술단장(홍세라)은 지난 2007년 3월 창단이후 200여회 꾸준히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재능기부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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