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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8월 숲속음악회 마련
  • 최송아 기자
  • 등록 2015-08-21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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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
[울산뉴스투데이 = 최송아 기자] 울산 남구는 8월 숲속음악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의 김혜연, ‘오빠는 잘 있단다’의 현숙, ‘몇미터 앞에 두고’의 김상배를 비롯한 박진도, 강소리, 강민, 문연주, 소유미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지난 7월에는 크라잉넛, 슈퍼키드, 알맹 등 록밴드와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9월 공연은 1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열린다.

한편, 울산시남구청이 후원하고 울산MBC가 주관하는 숲속음악회는 ㅇ오는 10월까지 월 1회 도심 속 숲에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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