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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와 사진촬영' 프로그램 운영
  • 김인영 기자
  • 등록 2015-08-01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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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 오후 1시
[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고래박물관의 별관,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이달부터 ‘돌고래와 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돌고래와 사진촬영’은 돌고래와 악수를 하고, 그 모습을 사진촬영하여 즉석에서 인화한 기념사진을 받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돌고래 먹이시간’이 종료된 뒤, 돌고래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1일 1회, 오후 1시 ‘돌고래 먹이시간’ 종료 후 2층에서 실시된다. 참가비는 1인 3000원이며, 선착순 10명에 한하여 체험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래박물관 홈페이지 www.whalemuseum.go.kr에서, 문의는 052-256-63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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