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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596호점 전달
  • 권혜선 기자
  • 등록 2015-06-19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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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범서읍 하나로 약국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는 울주군 범서읍 하나로 약국이 착한약국 캠페인 596호점으로 가입해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는 울주군 범서읍 하나로 약국이 착한약국 캠페인 596호점으로 가입해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범서 하나로마트 2층에 위치한 하나로 약국 이준희 약사는 지난 18일 열린 전달식에서 "사랑의열매에서 제작한 전단을 보고, 마음 속 뭉클함을 느끼게 되었고 작은 금액이지만 이렇게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천하는 나눔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에 사랑의열매 로고가 새겨진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한 업체 홍보 및 소득공제용 기부영수증을 발급하고 있다.

착한가게 가입을 원하는 가게는 언제든지 사랑의열매(052-227-0770)로 연락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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