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는 인애복지재단(이사장 백운찬)이 15일 오전 11시 네팔 지진피해 돕기 성금 100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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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는 인애복지재단(이사장 백운찬)이 15일 오전 11시 네팔 지진피해 돕기 성금 100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애복지재단 백운찬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피해자 및 희생자 분들에게 직원들의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네팔 지진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구호 성금은 네팔 지진 피해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