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명선거 고래잡기 이벤트’ 및 사전투표 운영장비 등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울산남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해지)는 ‘2015울산고래축제’에서 남구바른선거실천시민모임 단체와 연계, ‘공명선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남구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공명선거 고래잡기 이벤트’와 사전투표 운영장비를 통해 본인확인 및 투표용지 발급과정 체험을 실시했다.
남구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정책중심의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일반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