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갈이 체험, 울산쌀담기 체험, 투호놀이 체험, 울산배즙 시식 등 마련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재철)는 ‘2015년 울산고래축제’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울산농협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홍보·체험관에서는 울산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건강식품과 농가공식품, 울산쌀 등을 마련했으며, 분갈이 체험, 울산쌀담기 체험, 투호놀이 체험, 울산배즙 시식 등을 마련했다.
울산농협 관계자는 “고래축제를 맞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관람객과 울산시민들에게 울산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