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2년 우호교류 협정 이후 지속적 교류
[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일본 아바시리시 카와타 마사히로(川田昌弘) 부시장 및 의원 등 10명이 28일 울산시 남구의회(의장 안수일)를 방문했다
이날 남구의회 안수일 의장과 카와타 마사히로(川田昌弘) 부시장 및 와타나베 마미 (渡辺真美) 총무경제위원장은 향후 양도시간의 고래 문화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우호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울산시 남구의회는 일본 아바시리시와 지난 2012년 우호교류 협정 이후 2013년 상호간 방문 및 고래문화 및 체육 등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