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산대학교는 26일 오전 10시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5층 대회의실에서 양산 웅상지역의 4개 중학교(개운중학교‧서창중학교‧웅상여자중학교‧웅상중학교)와 지역의 교육 공동체로서 상호 교육발전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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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강희영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웅상지역 4개 중학교와 자유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영산대학교는 26일 오전 10시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5층 대회의실에서 양산 웅상지역의 4개 중학교(개운중학교‧서창중학교‧웅상여자중학교‧웅상중학교)와 지역의 교육 공동체로서 상호 교육발전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