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바위작은도서관, 남목작은도서관, 전하작은도서관
[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울산 동구 작은도서관 3개소(꽃바위작은도서관, 남목작은도서관, 전하작은도서관)는 ‘2015 소외계층 평생학습역량 개발사업’(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평생교육진흥원 주최)에 공모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책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독서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3학년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한다.
남목작은도서관은 ‘후남이를 위한 책으로 다독다독’ 프로그램으로 60세 이상 여성(저학력자 우선)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한다.
전하작은도서관은 ‘내 마음을 읽는 힐링북’ 독서치료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1․3주째 금요일 실시한다.